(1부) 중국 비즈니스는 항상

로비, 대관 업무랑 다른걸 모르겠는데?

남궁민작가님❤언더스탠딩의 독점 게스트❤대환영요~😊😊😊

저런 중국인들에게 주식 펀드 투자해서 돈대주는 미국. 일본. 한국인들 댓가치룰듯

아하 중공 습징핑이 망하는 길이 관시이길..ㅇㅎㅎㅎㅎ

두권 책 주문했습니다. 흥미진진ㅎㅎ
일전에 들었을 때 보다 더 흥미로움.

26’30”

중국 얘기할 형편이 아니다.
꽌시의 대표적 인물이 대한민국 검찰을 대놓고 부패의 구렁텅이로 쓸어 넣은 윤석열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나 우리나 똑 같네. 우리는 검사와 꽌시 해 놓으면 천하무적이잖아

한국 역시 꽌시 ㅡ심하죠.
줄 안 대면 아무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자잘한 것들은 되겠지만.

가수 존박 닮았어요 😊

중국 관시의 허상~!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위해서는 관시를 두텁게 쌓아야한다고 말한다. 중국에서의 관시는 인간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뇌물을 근본으로 형성되는 관계다. 말하자면 중국의 관시는 중국형 부정부패의 고리사슬에 묶이게 된다는 말이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중국형 부정부패를 바탕으로한 관시를 형성한다는 것은 언제든지 토사구팽대상이 될수있는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중국 관시의 정점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으며 중국공산당은 중화제일주의 중화민족주의를 공산주의 이념보다 중시하는 집단이다. 그렇기때문에 모든 관시가 공산당의 의도와 의지에따라 달라지기때문에 공산당과 공산당과 관계있는 자들이 언제나 갑이되며 특히나 외국인들은 을이 될수밖에 없으며 중화민족주의 중화제일주의를 자기 정체성으로하는 공산당세력에게 외국인들은 이용 활용대상인 것이고 특히나 한국같은 나라는 뒷탈없이 토사구팽할수있는 맛좋은 살찐 돼지새끼가 되는 것이다.
그럼 한국은 어떠했을까? 중국이 던져대는 달콤한 미끼에 환장하고 달려들다 도살되는 살찐돼지새끼가 되는 것을 자발적으로 감수했다는 것이다. 중국이 던져대는 달콤한 미끼를 허겁지겁 조금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스스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뒷통수를 쳐맞고 때로는 국가주권자체를 포기하면서까지 중국에 보여주는 신기루같은 허망한 이권에서 밀려나지 않기위해 온갖 양보를 하며 스스로 을이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우선해서 한국의 지배세력이 중국과의 관계를 만들어온 실상이다.
그렇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세계적 흐름이 한국으로하여금 중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하게끔 강제하고있고 한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경제의 비중운운하며 중국에 을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개소리가 점점더 사라지고 있다.

테스트

이 동네는 꽌시의 일상화 없이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거네. 현재의 힌국 기업들에게는 중국 시장에 적응하기엔 불가한 방식이군.

김건희는 한국의 꽌시 여왕인가

잘 듣고 있습니다 .
공부도 되고 재미 있어요~ ♡

ㅋㅋㅋ서울소식시골가들으랬다. 그말그른게없네

자리가 남궁민님이 중앙이어야 하는데 가장자리에 ㅠㅠ

남궁민씨 얘기들으러 들어옵니다

김상훈기자님 윤상닮았는데 말투도 톤도다닮았네요 재밌어서 하루종일듣게되네요

샤넬백

남창희 닮았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은 지가 한국에서 산 때 보다 길어 지니 한국과 중국과 의 관계 가 많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알려줘 서 감사 합니다.
한 가지 궁금 한 점 은 어떻게 책을 읽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까지 속전 속결 하시는 것 이 정말 대단 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 대한거는 많은데, 일본에 대한거는 없네. 일본도 해보세요. 양국을 알아야합니다.

책은 책일뿐입니다. 미국에 도망간 사람이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이걸 진짜로 믿고 헛소리까지 하는 젊은 친구가 참 안스럽다